강아지 방울토마토 질식문제 조심해요

여름철 더욱 많이 보게 되는

붉은 색상의 토마토는

칼로리는 낮고 영양성분은 풍부해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어요.

 

이런 몸에 좋은 일반 토마토 보다

방울토마토의 경우 맛도 좋고

영양성분도 더 풍부해서

한입에 먹기도 좋고

즐겨먹는 것을 볼수 있어요.

 

몸에 좋은 영양식들을 보게 되면

우리 댕댕이도 함께 건강을 챙길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강아지 방울토마토 식단을

함께 가질수 있을까요?

 

 

 

알아보면 강아지 방울토마토 먹는데엔

문제없이 먹을수있다고 해요.

 

다만, 댕댕이에게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어도

문제되는 것들을 살펴보면

덜익은 토마토를 조심해야 해요.

 

덜 익어서 초록색을 띄는 부분,

그리고 줄기와 꼭지에는

댕댕이에서 해가 될수 있는

독성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가짓과 식물들에게 보이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잘못먹으면 구토나 설사에 그치지 않고

심장박동이 빨리뛰거나

몸떨림과 발작증세가

나타날수있어서

주의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소량먹어서는

증상의 거의 없다고 보지만

혹시모르는 부분이라

항상 주의하는것이 필요하구요.

 

 

 

강아지 방울토마토 섭취시에

독성문제뿐만아니라

토마토 껍질을 소화하는데 있어서

아이들 위장을 화나게 할수 있어요.

 

사람도 토마토 껍질을 소화하는데

무리가 될수 있는데,

반려동물은 더욱이 우리보다

소화과정이 약하기때문에

급여할땐 껍질을 벗겨내어

과육만을 주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강아지 방울토마토 줄때

질식문제를 주의해야해요.

 

한입에 삼킬수 있는 크기이기때문에

기도에 걸리는 사고들이 종종있는데,

방울토마토를 반절씩

잘라주는 것도 한 방법이고

또는 잘 익혀서 퓨레 형식으로 주면

소화에도 도움될수 있구요.

 

 

 

또한 섭취량은 하루 총 칼로리 중

10% 내외를 간식으로

줄수 있다고 얘기되는데,

 

보통 4kg미만의 소형견의 경우

방울토마토 5~10g 정도,

 

10kg 미만의 소형견의 경우

7~15g,

 

25kg이하 중형견의 경우

13~39g,

 

25kg이상의 대형견의 경우

36~78g으로 적정량을 지켜주는 것이 필요해요.

 

 

 

대충 방울토마토 한알은

20g 정도라고 알려져 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대형견도 4알까지가 최대 허용량이고,

소형견의 경우

반절 정도가 적정량일수 있어요;;

 

 

 

댕댕이들 소화력은

우리처럼 뭐든지 다 먹는 민족과 달리

소화력이 그닥 좋진 않아요.

 

줘야하는 음식이 있다면

미리 아이들이

알러지 문제를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

테스트를 하는 것이 필요하고,

아이들이 소화과정에 도움될수 있는

조리과정을 거쳐 공급해 주는 것이 좋아요.

 

 

 

이런댕댕이를 위한 음식에 대해서

공부해갈수 있는 교육과정들이 있는데,

반려동물 영양하과 사료학에 대한

전문지식을 인강을 통해 쉽고

빠르게 배워볼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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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소정의 수수료를 받지만 저의 솔직한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