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려동물 관련 공부 중!

강아지 밥주는 시간과 횟수는 어떻게 될까?

by 댕댕이꾼 2021. 7. 13.

댕댕이와 함께 살기로 결정했다면

그와 관련해서 기본적인 부분의 상식들은

꼭 숙지하고 있을 필요성이 있어요.

 

우리와 다른 동물이기에

그들에 관한 정보력이 없다면

댕댕이들이 불편한 상황,

우리도 불편한 상황에

마주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강아지 밥주는 시간,

그리고 얼마나 자주

어느 정도 횟수를 가지고

급여해야 하는지 알아보아요.

 

 

 

새끼강아지와 살게 되는 경우

새끼는 어미의 젖을

약 6주까지는 먹을수 있어요.

 

약 4주에서 6주 사이부터

점차적으로 젖을 떼고

사료를 먹기 시작하게 되는데,

 

8주까지는 사료를 물에 불려주다가

이후에 완전히 단단한 사료로 변경해 줄수 있구요.

 

 

 

견종에 따라서도 강아지 밥주는 시간과

횟수는 달라질수 있는데,

3개월 이전의 아이를 기준으로 했을때

 

소화기관이 상대적으로

작은 소형견의 경우

하루에 4~6번의 식사 시간을,

 

중형견의 경우 3번 정도

식사시간을 가지고 있고,

 

대형견의 경우

하루 3~4번의 시간을 가질수 있어요.

 

 

 

몸이 클수록 신진대사와

에너지 수준이 달라지기때문에

이와 같은 강아지 밥주는 시간이 달라질수 있고,

 

보통 새끼 강아지의 경우엔

성장기이기 때문에

조금씩 자주 먹이는 것이

소화 과정에 부담없고 좋아요.

 

 

 

다 큰 댕댕이와 사는 경우

강아지 밥주는 시간 대부분은

하루 2번의 식사를 갖고 있는걸 볼수 있어요.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정도 볼수 있죠.

 

대형견이나 거대품종의 경우

하루에 한번 식사시간으로도

하루 칼로리를 충분히 버틸수 있다고 하는데,

 

나이, 크기, 품종, 에너지 차이에 따라서

얼마나 자주 먹는지 많이 먹을수 있는지

판단해 볼수 있고,

 

특히나 낮동안 간식 섭취가 많이 이뤄졌다면

정규 식사시간에 주의할 필요가 있어요.

 

 

 

오랫동안 댕댕이와 살기 위해서는

건강관련 질환에 보호자가 민감해야

아이들의 올바른 양육환경을 가질수 있는데,

 

간혹 간식을 너무 많이 줘서

비만으로 고생하는 댕댕이들을 보기도 해요ㅠㅠ

 

하루 칼로리에 맞게 식단을 짜고,

간식을 급여해야하는데,

반려인이 지켜야할 선을 지켜야

아이들을 책임지고 관리할수 있어요.

 

 

 

먹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고

넘치는 사랑을 주기보단

규칙적인 식사 시간과

권장되고 있는 섭취량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아이들과 오랫동안 행복한 추억을

만들게 해야함을 잊지 않아야 해요ㅠㅠ

 

 

 

이런 펫푸드 관련 전문성도 키우고

어떻게 아이들을 양육해 나가야 하는지를 배우는

반려동물 자격 교육과정들이 있는데요,

 

반려견과 관련된 지식을 쌓고 싶었지만

어떻게 시작할수 있는 방법을 모르셨던 분이라면

쉽게 관련된 지식을 공부해볼수 있는

반려동물 자격 교육과정 접해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

 

 

 

인터넷 강좌로 쉽게 배워나갈수 있고,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과정을 거치고 있어서

교육과정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 참고해 보시고,

인강 한편 샘플로 받아보시면 좋을듯 싶네요.

 

 

>>펫푸드 자격증 교육과정

인강 체험하기<<링크

 

 

 

 

<서포터즈 활동으로 소정의 수수료를 받고 있으며, 저의 솔직한 의견담아 작성되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