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치즈도 만들고 케잌도 만든 교육과정 후기

아이와 건강한 먹거리를

함께 나누는 식사자리가 되기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할일은

아이들의 먹거리 환경에 대해서

자세하게 배워나가야 하는 것이었어요,

 

사람과 다르게 반려견의 식생활 구조는

우리와 다르기때문에

아이들만을 위한 영양학,

사료학에 대한 공부들이 있어야

맞춤 음식들을 만들어 줄수 있더라구요.

 

 

 

한국반려동물아카데미 펫베이커리

특화과정을 통해서 강아지 치즈도 만들고

그걸 또 재료로 케잌까지 만들어보게 되었는데,

 

이 교육과정을 통해서

그 어렵다는 베이킹도 마스터하게 되었더니

아이들과 함께 즐길수있는

다양한 음식을 만들수 있게 되어서

만족하는 하루들을 보내고 있습니다~ㅎㅎ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접할수 있었던건

항상 검색으로 아이들이 이건 먹어도 되는지

아닌지 찾아보면서였는데요,

 

우리 건강에 좋은 음식들도

소화과정에서 독성이 남아 있다면

아이들에겐 위험이 될수도 있어서

평상시에 먹던 것들이 아니면

찾아보고 급여하는 것이 필요했어요.

 

안전하다고 알려진 음식들도

간혹 토를 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아이들 식이와 관련한 정보와 지식,

그리고 아이들 영양환경에 맞는

음식을 급여해 주기 위해서

배움을 가질수 있다는 부분에서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펫베이커리 과정을 포함한

아카데미 교육과정들은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시간에 대한 부담없이

공부할수 있겠단 생각이었어요.

 

무언가를 배우려고 할때

시간내기가 참어려운 부분들이 있는데,

내 시간에 맞게 공부해나가면

되기때문에 잘 배워갈수 있었고,

 

또, 추후에 주 1회의

실습과정을 거칠수 있어서

흥미를 가질수 있는 교육이지 않았나 해요.

 

 

 

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들을 바탕으로

나중에는 직접 만든 간식을 판매까지 하는

애견수제간식 창업을 준비할수도 있어서

미래에 계속할수 있는 일들을

고민하는 저로썬 뭔가 전문성있는 배움을

그것도 댕댕이를 위한 배움을

한다는 것이 좋더라구요.

 

 

 

사진은 강아지 치즈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수제로 만들수 있었던 베이킹 수업이었는데,

만드는 방법은 참간단해요.

 

사먹는 것보다 손이

여러번 가게 되는 것 같아서 그렇지

집에서도 금방 만들수 있고,

어렵지 않아서 종종 만들어주고 있구요.

 

인강을 통해서 어떤 영양을 기준으로

균형을 맞춰 가야하는지 배우다 보니까

그걸 바탕으로 수제 간식들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는데,

이 날 만들었던 간식의 종류는 다양했어요.

 

 

 

강아지 치즈로 많이 알려진

코티즈 치즈 만들기를 시작으로

수업이 시작되었는데,

여기저기 쓰임새가 많은 치즈이고

안전하게 댕댕이가 먹을수 있어서

펫푸드 레시피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끓는 우유에 식초를 넣어

응고된 커드를 굳히면 완성이었는데,

 

때에 따라서 식초때문에

커드가 잘 안생길수 있다고 해요.

 

이때 식초 비율을 조금 더 넣어주거나

혹은 식초브랜드 중에서

첨가된 감미료에 따라서 안될수도 있다고 하니

다른 종류의 식초를 넣어보면 되구요.

 

 

 

우유 1000ml를 넣고 만들면

강아지 코티즈 치즈는

한주먹도 안되게 만들어져요ㅠㅠ

 

이래서 수제 간식들이

비쌀수 밖에 없는 것 같은데,

이 만든 치즈 그대로를

댕댕이에게 간식처럼 줘도 되지만

베이킹 과정에서 만들었기때문에

치즈는 베이킹 재료로 사용할수 있었어요.

 

 

 

만든 수제 간식들은

판매까지 가능한 레시피로 만들게 되는데,

우리가 먹는 빵과 케잌

다를바 없어 보이는 비주얼이지 않나요?

ㅎㅎㅎ

 

평상시에는 인강을 통해서 공부했다가

직접 실습 과정을 거치기 위해서

교육장으로 모이게 되는데,

다들 전국각지에서 오셨더라구요.

 

저처럼 직접 댕댕이 식단에

관심있어서 오신분도 있었고,

바로 애견수제간식 창업을

하기 위해서 오신분도 있었구요.

 

소수 인원으로만 실습 받게 되니까

디테일하게 배워갈수 있었단 점이 좋았는데,

만드는데 있어서 못따라가거나 그러진 않더라구요.

 

베이킹이 서툴다보니

못따라갈까봐 걱정아닌 걱정을 했는데,,

하나하나 가르침 받게 돼요.

 

 

 

여러가지 수제간식을 만들다보니

정신이 없긴했지만

실습 시간동안 알차게

배워갈수있어서 좋았던 것 같고,

 

교육과정이 다 끝난 지금에는

스킬업 강의라고 해서

다양한 댕댕이 간식들을

집에서 만들어 보는 시도들을 하고 있어요.

 

강아지 치즈로 만든 다른 레시피도

참고하면서 베이킹을 하게 되구요.

 

 

 

이 스킬업 강의는

한 편씩 업데이트 되고 있기도 하고,

펫베이커리 교육과정 후에도

공부를 계속할수 있도록

무료 지원받게 되는 부분이 있는데,

 

펫베이커리 과정을 듣지 않고서

이 스킬업 강의만 따로

수강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해요.

 

애견수제간식 창업시 메뉴 레시피로

준비할수 있는 강의이기도 해서

도움받으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

창업까지 고민해 보게 되네요ㅎㅎ

 

 

 

다양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

줄수 있게 되었단 점이 좋은데,

 

아이들 건강한 식단, 영양학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싶으시다면

펫푸드 교육과정 관심가져 보심 좋을 것 같고,

 

아래는 교육과정 관련한

무료 샘플자료 받아보실수 있는

교육원 링크에요.

 

참고 되시면 좋겠습니다~

 

 

 

 

>>펫푸드 교육과정

무료샘플자료 신청하기<<링크

 

 

 

 

<서포터즈 활동으로 소정의 수수료를 받을수 있으며, 저의 솔직한 후기를 담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