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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관련 공부 중!

강아지 냄새 제거하는 방법 베이킹소다 활용하기

by 댕댕이꾼 2021. 7. 16.

건조한 계절에 비해 여름철에는

목욕을 자주해서 댕댕이 냄새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지만

기본적인 체취는 계속 날수밖에 없는데요,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집들은

이런 고민은 한번씩들 하게 되는 것 같아요ㅠㅠ

 

오늘은 강아지 냄새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효과를 볼수 있었던

청결관리 방법에 대해 적어보아요~

 

 

 

어떤 곳에나 안전하게 쓰일수 있는

세탁재료로 베이킹소다가 있는데,

천연세재를 만들때

꼭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 있죠.

 

베이킹소다를 이용해서

탈취와 세정 효과를 가질수 있는데,

강아지 냄새 제거에도

탁월한 반응을 가지고 있어요.

 

 

 

특히나 댕댕이가 소변을 실수한 자리에도

베이킹 소다로 닦아주게 되면

산성인 소변과 만나

알칼리성으로 변하게 되고,

소변 냄새 제거를 해주게 된다고 해요.

 

댕댕이가 다시 그자리에

실수하는 것을 방지해 준다고!

 

 

 

그리고 또, 강아지 냄새 제거를 하려면

집안 곳곳을 청소하는 일이 필요한데,

생활공간에 체취는 쉽게 베일수 있어서

 

간혹 아저씨, 오빠 방에 들어가면 나는

퀘퀘한 냄새들 처럼

댕댕이도 피지, 각질 등

몸이 닿는 패브릭류를 잘 세탁하지 않으면

오랫동안 퀘퀘한 냄새들을

머무르게 할수 있어요.

 

 

 

정기적인 일정을 가지고

패브릭을 세탁해주는 것이 좋고,

세탁을 자주 할수 없는 카펫의 경우

베이킹 소다를 뿌려두고

청소기로 흡입해주면

강아지 냄새 제거에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해요.

 

 

 

또하나 팁으로는

자주 목욕을 할수없는 상황에서는

드라이 샴푸로

아이들 청결관리를 해주기도 하는데,

 

털 사이사이에 베이킹 소다를 뿌려주면

드라이샴푸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해요.

 

털에 뿌린후 마사지해 주고

마른 수건을 이용해

베이킹 소다를 털어주면

 

피지와 오염물을 흡착해

배출을 할수가 있다고ㅎㅎ

 

베이킹 소다가 남아있으면

피부에 좋지 않을수 있어서

꼭 잘 털어주는 과정이 필요하구요.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이런 청결관리는 필수인데,

목욕과 생활 청결을 잘 하고 있다고 판단하지만

그럼에도 심각한 강아지 냄새를 맡게 된다면

 

또다른 원인들일수 있어서

잘 살펴봐주는 것이 좋은데요,

보통 귀감염이나 항문낭염과 같은

문제를 의심하게 되는데,

 

댕댕이가 자꾸 귀를 흔들거나

귀를 긁거나 하는 행동,

배변시 보이지 않던 행동을 하거나

엉덩이를 바닥에 비비는 행동들은

감염문제를 의심해 볼수 있고

정기적인 위생관리와 병원 방문을 통한 검진은

이런 질병 관리를 예방하게 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 줄수 있겠습니다.

 

 

 

반려동물의 위생관리를

직접 전문가처럼 해주기 위해서

미용방법에 대해 배우는

펫뷰티션 인강과정이 있는데요,

 

애견미용사로 활동을 기대해 볼수 있는

자격증 취득도 하고 있어서

애견셀프미용이나 미용직업에

관심을 가지는 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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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소정의 수수료를 받지만, 저의 솔직한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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