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보리차 마셔도 될까? 보리차 급여 주의사항

우리나라 수돗물은 안전성과 관련해서

해외와 다르게 비교적

깨끗한 수질이 관리되고 있다고 해요.

 

하지만, 최근에 수돗물 사태?

수도관이 낙후되어서였나

벌레가 그대로 가정집

생활용수로 쓰이게 되면서

문제되었던 적이 있었어요

ㅠㅠ

 

 

 

그래서ㅠㅠ

생수를 사드시는 분들도 많은거 같은데,

맹물을 그냥 잘먹지 못하기도 하고

물을 끓여서 먹으면

배탈 날이 위험이 없어지니까

보리차를 끓여 먹기도 해요.

 

강아지도 물과 관련해서

깨끗한 물을 먹는 것이 건강에 좋은데

강아지 보리차를 먹어도 되는지

궁금해져서 한번 알아 보았어요.

 

 

 

강아지 보리차 마셔도 괜찮을까?

 

강아지가 차를 마시는 것은

강아지 정신적 스트레스에도

도움을 줄수 있다고 하는데요

ㅎㅎ

 

 

 

보리차가 아닌 종류의 차

캐모마일과 같은 허브류 차를

해외에서는 강아지 심신을 달래주기 위해서

마시기도 한다고 해요.

 

강아지 보리차도 마찬가지로

강아지가 마실수 있다고 하는데,

 

다만, 문제가 될수 있는건

깨끗한 물이 기본적인 식수로

공급되어야 한다는 것이에요.

 

 

 

보리차가

안전성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굳이 먹어야하는

권장사항은 아니기때문에

순수한 물이 먼저 고려되어야 하고,

 

또한, 보리차를 끓여 보관 상태가 좋지 못하면

오히려 강아지가 탈이 나기 쉬울수 있어서

주의해 주어야 해요.

 

가정에서 끓인 보리차를

페트병에 담아 보관하기도 하는데

 

깨끗하지 못한 곳에 계속해서 보관하는 경우

위생상태가 문제가 될수 있겠구요.

 

 

 

강아지 보리차 섭취가 가능하지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먹는 것이 1순위이고

강아지가 보리차에 맛들이면

변경된 물을 꺼려하기 때문에

주의해줄수 있다고 하네요ㅎㅎ

 

 

 

알고보면

강아지가 먹는 것들은

우리와 다른 식품안정성을 가지기때문에

하나하나 고려되어야 하는데요ㅠㅠ

 

강아지 영양학, 사료학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다면

좀더 좋은 강아지 건강관리를 해줄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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