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배변실수를 막는 훈련 참고사항

강아지 입양후에 가장 고민하는 문제가

아무래도 똥오줌을 잘 못가려서

여기저기에 실수하는 것들이지 않을까 하네요.

ㅠㅠ

첨엔 고생들 한다능

ㅋㅋ

 

 

오늘은 강아지 배변실수를 막는

팁아닌 팁을 적어보려 합니다.

 

 

 

일정한 식사시간 가지기

강아지는 다큰 성견들과 다르게

배설을 조절하는 능력이 없어서

신호가 오면 바로 싸게돼요.

 

장길이가 짧아서

음식을 섭취하고선 배설하는 시간도

무척이나 짧은데

 

견종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3개월 강아지는 약 4시간

4개월 강아지는 5시간 정도,

성견의 경우 더 늘어나겠죠.

 

강아지가 일정한 식사 시간을 가진다면

어느 시간에 배설을 하겠구나라는 것을

예측할수 있기도 해서

배변훈련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매일 정해진 시간대에 걷기

강아지 식사 시간과 마찬가지로

규칙적인 일정을 가진다면

훨씬 강아지 관리하는 일이 쉬워질수 있어요.

 

일정한 시간의 활동은

규칙적인 배변습관을 가지게 하고 있어요.

 

 

 

강아지 배변장소 주위 청결관리

강아지는 냄새로 화장실인지 아닌지 파악하게 되는데요,

한 장소를 지정해서 화장실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 근처에 흡수성이 좋은

카펫이 깔려 있다면

강아지 배변실수시

냄새가 잘 베이기때문에

청결관리를 잘해주는 것이 필요하구요.

 

 

 

강아지 배변 행동 파악하기

강아지가 배변신호가 올때

강아지마다의 신호를 가질수 잇습니다.

 

바닥이나 물체를 긁는다거나 몸을 웅크리거나

안절부절한 강아지 행동을

잘 캐치해서 배변 장소에

올바르게 강아지 배변을 할수 있도록

미리 파악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강아지 배변실수를 고치기 위해서

훈련중 겪는 가장 큰 문제가?

칭찬해 줘야할때 칭찬을 안하고

아닐때도 칭찬하는 모습들은

강아지에게 혼란스러울수 있어서

제때 칭찬 신호를 주는 것이 좋아요

ㅠㅠㅠ

 

또, 강아지 배변훈련시엔

보호자의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면서

훈련해 가는게 중요한데

참고되심 좋겠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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