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마찬가지이지만
강아지도 깨끗한 물을 섭취하는 일은
건강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해요.
너무 많이 마셔도 탈이고
너무 적게 먹어도 문제가 될수있는데
강아지 물 섭취량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강아지마다 그날
활동량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보통 강아지 물 권장량은
몸무게에 따라 다를수 있다고 해요
강아지 몸무게에 50ml를 곱하면
하루 물 권장량이라고 얘기되는데
예를들면
강아지 몸무게가 10kg 이라고 할때,
10kg * 50ml = 500ml
정도가 권장되고 있습니다.
강아지 물섭취량이
부족하거나 넘치는 것을 통해
건강문제를 유추하기도 하는데요
크게 2가지를 주의할수 있어요.
당뇨병
강아지가 갑자기 너무 많은
갈증을 느끼고 있는듯 하면
당뇨병과 같은 호르몬 질환을
의심해 볼수 있어요.
당뇨병 증상의 흔한 발견이
갈증과 다뇨이며
정상적인 체중에서
갑자기 확연히 빠졌다면
의심해볼수 있는 질병이에요.
신장병
강아지가 물섭취를 꺼리거나
소변 보는 것을 어려워하거나
소변 실수가 잦다면
신장병을 의심해 볼수 있어요.
요로계 감염 문제,
결석의 가능성이 있을수 있는데
평소에 균형잡힌 식단과
깨끗한 물 섭취는
신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강아지의 하루 물섭취량은
그날의 활동량에 따라서도 달라질수 있는데요
평소와 같지 않은 행동문제를 발견하거나
물 섭취량의 큰 변화에는 꼭 검진의 필요성이 있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서
질병문제를 미리 예방해 줄수 있겠습니다.
강아지의 건강한 식단관리를 위해서
배우는 펫푸드 교육과정이 있는데요,
안전한 먹거리가 무엇인지
어떻게 강아지 식단을 만들어야 하는지
애견수제간식 창업까지
준비해 볼수 있는 과정이라서
관심있으신 분은 교육과정 살펴보시고
교육과정에 대한 무료자료 요청해 보심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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