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토색깔에 따라서
어떤 질병 위험이 있을수있는지
대략적으로 파악을 해볼수 있다고 하는데요,
강아지 토색깔이 노랗거나 녹색 빛을 띄는 경우
소화 기관내 소화액이 분비된 것으로
위액이나 담즘으로 인해 색을 가질수 있다고 해요.
강아지 토색깔이 빨갛거나 갈색인 경우엔
좀더 심각한 질병 문제를 가질수 있는데,
소화기관 어딘가에서 출혈이
있을수 있다는 신호로 생각할수 있습니다.
토색깔이 빨갛다면
비교적 가까운 소화기관
위나 식도에서 출혈을
갈색깔이라면 장막힘신호이거나
검은색과 붉은색이 섞여져 나타난다면
강아지 위궤양 또는
독성 물질 섭취를 의심할수 있고,
이와 같은 색깔을 띄게 된다면
강아지 건강 문제에 심각한 신호이기때문에
병원 검진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토색깔이 희거나 거품이 보이는 경우에는
위가 장시간 비어 있으면
위산이 분비되면서
속이 쓰리기때문에 나타나는
강아지 공복토를 의심하게 되는데요,
비교적 위의 사례들에 비해
심각한 단계라 볼수는 없지만
강아지 공복토 증상이
자주 나타나는 경우에는
병원 검진의 필요성을 가집니다.
강아지 공복토나 구토문제를
해결하는 몇가지 방법들이 있어
얘기되는 걸 설명해 보면
먼저, 강아지 식습관 개선을
해줄 필요가 있다고 해요.
강아지가 너무 빠르게 먹는 습관을 가지는 경우
소화 과정이 잘 거쳐지지 않으면서
쉽게 구토가 발생될수 있기때문에
천천히 먹는 식습관을 길러줄수 있고,
강아지가 음식에 대한 알러지가 있다면
곡물기반의 사료에서
고급 습식 사료로 전환해 주면서
강아지 구토 증상이
완화되는 것을 볼수 있다고 해요.
강아지 공복토가 대게 아침 식사 전에
토한것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는데
저녁 식사시간을 작게 가져
강아지의 위가 비어있는 시간을
줄여주는 것으로
해결될수 있다고 하구요.
강아지 구토가 지속적인 경우라면
구토 색깔이 위험성을 가진 질병을 의심케 한다면
꼭 병원 검진을 받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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