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아플때 밥을 어떻게 줄수 있을까?

강아지가 아플때는

어느 한구석에 통증이 있어서

식사량이 줄어드는 점이 있어요

ㅠㅠ

아프다고 해서 식사를 소흘히 한다면

강아지 영양에도 문제가 될수 있어서

식사를 잘 챙겨주는 일이 필요한데요,

 

오늘은 강아지 아플때

식사를 어떻게 챙겨줄수 있을지 적어봅니다.

 

 

 

소화하기 편안한 밥

강아지 아플때 일반적으로

소화하기 쉬우면서 기운을 차릴수 있도록

쌀죽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아요.

 

강아지가 평소에 먹던 사료와

반반 섞어서 급여해 줄수도 있고,

 

한번에 많은 양을 먹도록 하기 보다

적은양으로 자주 제공해 주는 것이

도움될수 있습니다.

 

 

 

후각을 자극하는 밥

강아지가 아플때

식욕을 되살리기 위한

방법들이 있는데요,

 

평소에 건조 사료를 먹었다면

후각에 좀더 반응 할수 있는

습식사료를 제공해주거나

 

 

 

기존에 먹던 사료에

닭 육수와 함께 뼈를 제거한

닭가슴살을 잘게 찢어

소화에 좋게 제공해 줄수 있습니다.

 

또는 잘 데워진 생선을 첨가해

강아지 입맛을 돋게 해줄수 있어요.

 

 

 

탈수 방지를 위한 수분 공급

강아지가 식사를

최대 24시간동안 먹지 않아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알려져 있기도 하고,

 

강아지가 식사는 하지 않지만

물은 계속 먹는다면

48시간도 괜찮을수 있다고 하죠.

 

강아지 아플때 억지로

밥을 먹이려고 하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강아지가 먹을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시간이 필요하고

 

 

 

강아지가 식사를 하지 않더라도

탈수를 막기 위해서는

물을 먹는 것은 중요한데

 

물 또한 강제로 먹여서는 안되고

닭을 삶은 육수를 공급해

강아지가 흥미를 가지게 하거나

강아지 물그릇에 얼음을 넣어

흥미를 유도해 줄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아프다면 불편한 곳이 있기때문에

불안한 증상들이 동반되곤하는데요,

 

강아지가 평소에 하던일들을 회피하려하거나

신경질을 내는 등 변화가 있다면

주의깊게 살펴봐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강아지 건강에 가장 중요할수 있는 부분은

어떤 걸 먹는지?

어떻게 먹는지?

일수 있는데요,

 

강아지 영양학, 사료학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도 할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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