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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관련 공부 중!

강아지 입질 교육 전 알아야할 강아지 이빨 구조

by 댕댕이꾼 2020. 7. 17.

강아지 입질때문에 고생고생하는

주변 이웃님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요ㅠㅠ

 

강아지 입질교육에 앞서서

강아지 이빨 구조와 구성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수 있어서

한번 알아가 봅니다^^

 

 

 

강아지는 우리와 마찬가지로

4개의 이빨 유형을 가지고 있어요.

 

앞니, 송곳니, 작은 어금니, 어금니!!!

 

 

 

강아지 이빨이 자라는 것에 따라

강아지 나이를 추정해 줄수 있기도 한데

 

강아지가 2개월 쯤부터는

어릴때 쓰던 젖니가 서서히 빠지면서

평생쓰게 되는 영구치가 자라게 되고,

앞니 송곳니 어금니마다

자라는 개월수에 차이를 가지고 있어요.

앞니가 가장 먼저 자란다능ㅎㅎ

 

영구치로 자라는 송곳니가 없으면

6개월이 아직 안된

강아지임을 알수 있습니다.

 

 

 

한번 물면 놓지 않는다ㅏ아아악!!

ㅋㅋㅋ

 

 

강아지 영구치는 총 42개로

우리보다 많은 이빨을 가지고 있고,

강아지 송곳니와 어금니의 경우

이빨 뿌리가 단단하고 깊게 박혀있어서

치악력이 상당히 좋은 편이죠.

 

 

 

우리가 손으로 물건을 집듯이

강아지는 입으로 탐험하게 되는데

강아지가 우리와 살아가면서

올바르게 입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교육들이 필요로 하고,

 

강아지 이갈이 시기에 발생하게되는

강아지 입질 문제 또한

강아지가 우리와 살아가면서 배워야할

중요한 교육중 한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강아지가 새로운 이가 나면서

간지러울수밖에 없을텐데,

 

해소하기 위해서

물건을 물어뜯게 되는 것이구요.

 

이때, 이빨 사용법?에 대해

잘못 관리해 주고 있다면

강아지 입질이 커서까지도;;

연결될수 있어서

많은 반려견행동전문가들은

주의를 갖어야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새끼 강아지일때 무는 것은 그렇게 아프지는 않아서

손가락으로 입속을 넣다 뺏다 반복하는 장난을 하는데

강아지가 손가락을 장난감으로 인식하면

사람의 신체를 물어도 괜찮지 않을까?

반응하게 될수 있고

 

 

 

결국에는 상상할수 없는

일들이 펼쳐지게 될수 있어요.

 

 

 

강아지 입질 교육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강아지가 물었을때 우리의 반응이

무관심으로 일관됨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우리의 반응에 따라 움직이기도 하는 댕댕이들은

아파서 소리내거나 호들갑? 떠는 것들을

우리가 즐거워한다고 느낄수도 있다고 해요ㅠㅠ

 

 

 

강아지가 물었을때

아!라는 단호한 목소리와 함께

강아지에게서 바로 물러나

강아지와 소통하는 일을 배제해주는 것을

계속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강아지는 입질 행동때문에

내가 보호자와 사회적 단절이

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고

해선안되는 것이구나 알게된다고,,

 

강아지 입질 교육시

단호한 태도를 가져야하는데

대부분 강아지 대할때 그러지 못해

실패하곤 하는데ㅠㅠ

평생을 좌지우지 할수 있는 일이 될수 있어서

꾸준함을 가지는 것이 핵심입니다!

 

 

단호함 잃지 말아요~~ㅠㅠ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그동안 너무 부족했던것만 같아서

아이들을 위한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인데요,

 

반려동물과 관련된 이런저런 전문성도 배우고

나중에는 함께 할수 있는 직업을

미리 준비하는 일이 될수 있어서

 

강아지와 관련된 전문적인 교육과정

접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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