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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관련 공부 중!

강아지 죽기전 증상과 행동은 무엇이 있을까?

by 댕댕이꾼 2020. 11. 19.

강아지와 함께한 세월이 오래되면

생각치 못한 상황들이 있습니다.

 

노령견 건강은 언제 악화될지

아무도 모르기때문에

평소 생활에서 마음의 준비를

해두는 것이 필요한데요,,,

 

오늘은 강아지 죽기전 증상은

무엇이 있을지 살펴봅니다ㅠㅠ

 

 

 

1. 식음이 줄어든다.

강아지 죽음이 다가오면서

강아지는 스스로 물을 포함해서

식음을 전폐하는 일이 발생한다고 해요.

 

잘먹던 음식을 거부하기도 하고

물조차도 입에 안 대기때문에

탈수증상이 생긴다고,,,

 

 

 

2. 산책을 거부한다.

움직임이 둔하더라도

산책시 냄새 맡는일을

즐기는 모습이었는데,

 

급격히 에너지가 떨어져

산책에 대한 반응이 없는걸 볼수 있습니다.

 

 

 

3. 잦은 설사나 구토가 이어진다.

괄약근에 힘이 없어져

대소변 실수가 잦을수밖에 없으며

강아지가 식음이 줄어들고

장내 음식물들을 모두 쏟아내기라도 하는듯

설사나 구토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4. 기침이 지속된다.

가장 면역력이 떨어져 있다보니

질병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강아지 죽기전 증상으로

가장 흔하게는 기침이 잦거나

병약한 모습이 계속될수 있다고 하구요.

 

 

 

5.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앓는 증상이 심해진다.

강아지 죽기전 증상으로

숨쉬는 것 조차 힘들어져

불규칙한 숨소리와

거친 소리가 나게 됩니다.

 

끙끙 앓는 증상 또한 보일수 있는데

강아지가 고통스러워함을

함께 느낄수 있습니다.

 

 

 

6. 코가 건조하다.

건강한 강아지는

코가 마를새가 없는데요,

노령견은 죽기 전에 증상이

코를 촉촉하게 유지하지 않아

푸석푸석한 모습을 볼수 있다고 해요.

 

 

 

7. 하루종일 자는것 같다.

몸이 힘들기때문에

활동을 갖는 것은 힘에 부칩니다.

강아지가 죽기전에는

도통 움직이지 않아

하루종일 잠을 자는 듯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강아지 죽기전 증상과

행동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오랜세월 키운

노령견의 마지막을 지켜보는 일은

반려인에게는 정말 힘든 과정이

아닐수 없습니다

ㅠㅠ

 

 

 

미리 마음의 준비들을

해나가는 것들이 필요하겠고,

 

반려견 죽음과 관련해

공부할수 있는 과정으로

반려동물장례코디네이터 교육과정이 있어요.

 

나와 같은 일을 겪은 반려인을 위한

펫로스 증후군 상담과

강아지 장례절차를 직접 진행할수 있는

전문성을 배우게 되는데,

 

관심을 가지시는 분은

교육과정을 살펴보시면 좋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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