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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관련 공부 중!

강아지 분리불안 훈련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by 댕댕이꾼 2020. 11. 23.

강아지와 보호자와의 유대관계는 깊지만

사회화가 충분하지 않았다면

분리불안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볼수 있어요

 

오늘은 강아지 분리불안 훈련을 위해서

도움 될만한 것들을 적어봅니다.

 

 

 

강아지 분리불안 증상을 줄이는 몇가지!

 

 

 

강아지가 혼자남겨지기 전에 산책하기

강아지의 신체를 지루하지 않게 하는 일은

강아지 분리불안 증상에 도움이 되는데요,

 

강아지가 혼자 남겨지기 전에

충분히 고단하게 만들어 주면

혼자 있는 시간동안 휴식시간을 가질수 있어요.

 

외출전에 강아지와 활발한 활동을 통해서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해줄 필요가 있고,

오래 혼자 있어야 하거나

상황이 여의치 못한다면

도그워커 또는 펫시터를 고용해

지루함을 달래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루함을 달래는 장난감

강아지는 지루함을 잘 참지 못하기 때문에

집안에서 지루함을 달래기 위한

행동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벽지를 뜯거나 물건을 부수거나

등등

 

혼자 있는 동안에도 지루하지 않도록

강아지 정신적 자극을 이어나갈수 있는

노즈워크나 퍼즐 놀이 등을

선택해 줄수 있습니다.

 

 

 

자신감 교육하기

강아지에게 기본적인 명령어 교육은

강아지 자신감을 북돋아주게 하기때문에

필수아닌 필수가 되고 있어요.

 

강아지가 어떤 일을

수행해 냈다는데 대한

보상과정을 통해서

강아지 자립심을 키워줄수 있고,

 

강아지가 잘 인식 할수 있도록

가족 모두가 동일한 명령어를 사용해

교육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강아지 기초 훈련에 관한

전문성 익히기

강아지 분리불안 훈련을 하기 앞서서

보호자가 강아지에 관한 기초적인

전문성을 갖추는 것은

굉장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훈련시설에 강아지를 맡기지만

보호자가 강아지와 대화하는 방법을

잘 모른다면 말짱 도루묵이 될수 있기때문에

보호자 교육도 중요해요.

 

 

 

강아지 분리불안 훈련과 관련된

기초 전문성도 배울수 있고,

추후에 강아지와 함께하는 직업을

꿈꿔 볼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반려동물행동교정사' 교육과정이

추천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혼자 해결하기 위해서

훈련과 관련해 이런 저런 부분을 알아보지만

강아지마다 원인과 상황이 달라

보호자가 직접 아이들의 행동이 왜 이런건지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교육과정을 통해서 그런 부분

올바른 소통에 도움되는

전문성을 공부하고 있어요.

 

 

 

인강 교육과정+실무교육과정으로

구성된 형태로

기초훈련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갈수 있어서

 

강아지 훈련에 대해

관심 가지시는 분은

반려동물행동교정사

교육과정 살펴보시고,

 

교육과정에 관한 인강 체험 신청을

먼저 진행해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반려동물행동교정사

>>인강체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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