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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관련 공부 중!

강아지 꿀 제대로 알고 급여하기

by 댕댕이꾼 2021. 1. 13.

댕댕이 간식을 직접 만들어 주면서

필수적인 영양학 기반의 구성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쉽게 접할수 있는 우리의 재료로

다양한 수제 간식들을 만들어 줄수 있는데,

 

강아지 꿀을 먹여도 될까요?

 

 

 

댕댕이가 설사나 아파서 탈수 증상이 심각한 경우

설탕물을 먹이는 대신에

강아지 꿀물을 타주는 분도 있더라구요

 

괜찮기도 하지만 한가지 주의해야할 점은

좋은 영양을 가진 식품들도

일단 알러지 반응에 주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댕댕이가 음식 알러지가 있다보니

식재료 하나하나 꼼꼼히 따지는 편인대ㅠㅠ

 

꿀에는 소량의 꽃가루나 균이 있을 수있어요.

이는 댕댕이 알러지에 좋지 못하고,

생꿀보다는 정제된 꿀을 사용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하죠.

 

 

 

댕댕이 알러지 케어를 위해서 고민하다보니

이런저런 상식들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반려동물 음식에 대한 전문성을 배우게 되었는데

 

댕댕이 건강을 위한 간식 만들기,

혹은 제대로 전문성을 키워 간식 판매하는 것을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펫푸드를 공부해 보심 좋을 것 같아요.

 

 

 

누구나 전문성을 쌓으면 할 수 있는데,

3개월 인강을 통해서 전문학습이 가능해요.

 

한국 반려동물 아카데미의

반려동물 자격 교육과정을 공부하게 되면서 

그동안 알고 싶었던 부분들을 해소하게 되어서

만족하기고 했고,

 

강아지 식습관과 알러지 케어에도

아무래도 효과를 보게 되었는데,

 

교육과정을 거쳐서 펫푸드 자격증 취득까지 하게 되니

나중에 애견 수제 간식 창업도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되었어요.

 

 

 

교육과정이 단과반부터 종합반,

특화 과정까지 있어서

체계적인 교육을 거칠수 있는

유일한 곳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데,

 

반려동물 관련 대학들과도 산학 협력을 맺고 있어서

펫푸드 교육과정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과정들이 진행되기도 하고,

강사진에 대한 신뢰감도 들더라구요.

 

 

 

인강 과정을 잘 배울 수 있을까

고민도 많았지만 강의 관련해서

샘플강의를 우선 신청해 받아 볼 수 있었고,

 

한편의 강의를 모두 보고 난 후

바로 수강 등록을 하게 되었던 것 같네요.

 

그 다음 내용들이 너무 궁금해서

잘 배워볼수 있겠단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인강만 제공되는 건 아니고,

교재와 함께 자격증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제공되고 있어요.

 

 

 

자격증 취득은 학습량에 따라서

한 달만에 합격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수강기간 안에 취득하지 않아도

기간에 대한 부담없이 공부를 할수 있더라구요.

 

평생 교육 일환으로 시험에 바로 합격하지 않더라도

수강기간이 끝났다면

다시 시험 준비를 위해서

무제한으로 볼 수 있어요.

 

대부분 한번에 합격하게 되긴 하지만ㅎㅎ

 

 

 

실무과정도 있어서

직접 만들어 보면서 학습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펫푸드 관련 전문성을 배우기 위해서는

실무에 대한 노하우들이 중요하더라구요.

 

이론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어떤 영양학 구성을 해야 하는지

몸소 느끼게 되는데,

다양한 레시피로 발전될 수 있게

설명을 해주고 계셨어요.

 

 

 

실습시 만난 다양한 분들이 참 많다는 것을 볼수 있었고,

중학생도 있었고, 대학생, 주부, 아버지 나잇대 분들

누구나 반려견을 위하는 마음이 같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반려동물학과를 나왔거나

경력이 있던 것이 아니기때문에

비전공자들이 대부분이라

조리과정이 익숙치 않아 서툴긴 했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에서는

강아지 꿀과 같은 섭취를 제한하는데,

건강한 식재료 사용을 위해서는

따로 간을 하지 않아요.

 

만든 댕댕이 간식을 먹어보면 전혀 간이 되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기 때문에

우리의 입맛에는 맞지 않았었는데,

만든 것을 가져가면 댕댕이가 잘 먹더라구요.

 

자극적인 음식이 아니더라도

댕댕이가 잘 먹을 수 있도록

식감을 살리는 것도 중요했고,

안전한 식재료 선택도 중요했던 것 같네요.

 

 

 

저처럼 댕댕이를 위해서

좋은 음식을 먹이고픈 마음으로

전문성을 쌓아간다면

댕댕이를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서

수익적인 부분까지 가져갈수 있도록

창업 관련해서도 배울수 있단 점이 매력이었는데,

 

요즘에 100세 시대이다 보니

은퇴 후에도 일하는 것들을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반려동물산업은 나이가 많아도

할 수 있는 일들이기 때문에

은퇴의 개념이 비교적 없이

시작할 수 있다고 하죠.

 

 

 

많은 분들이 그런 부분에서

미리 준비를 해나가는 걸 볼수 있었고,

강아지 꿀과 같은 재료 사용에 있어서

다양한 전문성을 익혀보고 싶으신 분은

과정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펫푸드 자격증 과정에 관심있거나

반려동물 먹거리 판매,

강아지 케어에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교육과정 고나련 링크를 통해서

무료자료도 받아보시고

궁금한 부분 문의 남겨보시길 바래요.

 

 

>>펫푸드 자격증 무료자료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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