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발톱자르는방법1 강아지 발톱 다치지 않게 자르는 방법 이거 보고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 아니...저렇게 신박한 방법이 있었다니.. 강아지의 체념한 표정과 진지한 보호자님의 표정이 너무 웃긴ㅋㅋㅋㅋ 그래서 어제는 저도 이 앙증 맞은 발을 괴롭히고 있는 발톱을 잘라 보았어요ㅋㅋㅋㅋ (위 사진은 자르고 난 모습이에요. 보리가 난리통을 피우는 통에 발톱 자르는 모습을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으딜 감히 내 발톱에 손을 대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예..보리 왕자님.. 하지만 잘라야 하옵니다.. 히익!! 싫어!! 싫어!! 떼쟁이 보리씨.. 발바닥 털도 꽤 자랐고 발톱도 잘라야 되는 상황인지라 한 번에 둘 다 하면 보리가 굉장히 스트레스 받아 할 것 같아서 어제는 발톱, 오늘은 발바닥 털을 자르기로 살포시 약속을... 보리가 발톱을 동물병원에서 처음 잘랐어요. 그래.. 2020.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