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려동물 관련 공부 중!

강아지 눈물 자국 없앨수 있었던 관리 방법

by 댕댕이꾼 2021. 1. 19.

피눈물을 흘리는 댕댕이가

항상 어떤 이유에서 그러는지

좋다는 영양제를 먹여봐도 그때 뿐이고,

항상 고민이 있어왔어요.

 

위생적으로 볼때

관리되지 않은 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

눈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걱정하게 됩니다ㅠㅠ

 

강아지 눈물에 효과가 있다는

소간 파우더를 사용했을때가

가장 효과가 좋긴 했는데,

 

소간파우더 사용도 임시적인 부분이어서

장기적으로 볼때

댕댕이 건강을 위해서는

다양한 관점에서 관리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강아지 눈물 흘리는 이유는 너무나도 다양한데,

먼저 구조적으로 눈물샘이 좁거나

눈물샘이 막혀있거나 하면

소간 파우더로만 효과를

볼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의학적 소견을 묻는것이 필요해요.

 

또 털이 너무 긴 아이들은

눈을 자극해서 알레르기 반응으로

눈물양이 많아지기도 해서

미용을 해주거나

음식과 환경 관리를

잘 해주는 것으로 해결해

나갈수 있다고 해요.

 

 

 

저희 댕댕이 같은 경우는

알레르기 반응들이 있어서

주의를 해주고는 있지만

강아지 눈물 반응은 해결이

되었다 안되었다 반복이라서

좀더 나은 관리를 위해서는

전문적인 방법들을 알아가고 싶더라구요.

 

그러다 펫푸드 관련해서

공부하면서 보니 빨간 자국들이

없어지는게 눈에 보여서

건강식을 먹였던 것이

효과가 있구나 느끼게 되었어요ㅠㅠ

 

 

 

한달만에 효과가 나타나니까

더 열심히 펫푸드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는데,

저처럼 댕댕이 건강관리에

신경써 주시는 분들이나

댕댕이 수제간식을 만들어

판매까지 고려하는 수강생들이

주로 듣고 있어서 관심가져 보심 좋을것 같습니다.

 

 

 

댕댕이 영양이 좋지 못하면

몸으로 반응들이 나타나기때문에

항상 관리되어야 하는 부분 중 하나인데요,

 

너무 많이 먹어도

너무 적게 먹어도 문제이고,

같은 양을 먹어도

얼마나 좋은 식품이었는지에 따라서

확연히 갈리는 것 같아요.ㅠ

 

안전한 식재료로 건강하게 먹기 위해서는

보호자가 직접 챙겨줄수 밖에 없는데,

펫푸드 과정을 통해서

그런 부분 전문성을 쌓아볼수 있었어요.

 

쉽게 공부가 가능했던 부분은

인강으로 설명을 들으며 공부하니까

전문지식을 배우는게 도움이 되었는데,

무제한 반복학습이 가능한 만큼

처음엔 일단 들어만 보자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들었던 것 같아요.

 

 

 

인강 내용이 어떤식인지 궁금하면

교육원에 직접 무료 체험 신청을 해볼수 있는데,

하단에 링크 참고해 보심 좋을 것 같고,

체험강의로 한편 전체를 보게 되었는데

내용이 어렵진 않아서

재밌게 배워볼수 있겠단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펫푸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이기도 해서 어렵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누구나 배울수 있도록 내용이 진행되고 있었구요. 

 

 

 

장소 상관없이 아무데서나

인터넷만 터지면 인강 신청이 가능한데,

온라인 상이 아닌 오프라인으로

펫푸드 실습도 진행되고 있어요.

 

인강 교육과정을 통해서

댕댕이 식단을 어떤 영양학 구성으로

갖춰야 하는지를 공부했다면

그것을 토대로 실습과정을 거칠수 있는데,

요리하는 것에 흥미가 없어도

댕댕이를 위한 음식을 만들어보게 되니

다들 열심히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ㅎㅎ 

 

 

 

다양한 연령층의 분들이

다들 같은 목적 마음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이 신기했는데,

 

교육과정 거치는 분들 중에는

지방에서 교육받으러 오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애견수제간식창업 목적으로

배우시는 분들이었는데,

나중에 동문 현황을 통해서

근황을 보게 되니까

나중에 나도 수제간식 판매도 할수 있겠다는

의욕이 생기더라구요.

 

 

 

일단, 전문지식을 가지고

댕댕이 건강을 제대로

보살펴 줄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을 하게 되었는데,

 

강아지 눈물 자국을 관리하기 위해서

먹는 것도 먹는 것이지만

빨갛게 남는 자국은

눈물에 들어있는 포세린이란

성분때문이어서 산화되기 전에

잘 닦아주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흰털 강쥐들은 특히나 빨간색이 눈에 잘 보여서

꼼꼼히 닦아주는 것이 좋은데,

일단 골고루 영양을 갖춰 식습관을 들이니까

눈물양이 전처럼 많지는 않아서

자국이 많지는 않았고,

댕댕이 건강에 있어서

먹는 것이 반절은 차지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반려동물 영양학에 대해서

관심가져보심 좋겠단 생각해 봅니다^^

 

 

 

혹시나 교육과정에 관심있으신 분은

교육관련 궁금한 부분 물어볼수도 있고,

인강 체험 신청을 무료로

진행해 볼수 있는 링크 참고해 보시구요.

 

>>펫푸드 교육과정 상담 혹은 강의체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