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미용학원1 강아지미용학원 어떻게 알아보고 신청해야 할까 누워서 쿨쿨 자고 있는 보리씨. 자세히 살펴보니..털이...그새..쪘다!! 얼굴털은 괜찮은데, 귀여운 패드 사이로 털이 삐죽삐죽. 깎으려고 하니, 싫다고 몸부림 치는 통에 다음을 기약하며 놔뒀더니 털 부자가 되었네요...ㅋ_ㅋ 얼굴털도 정리해야겠다 싶어서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빠르게!!! 저는 아직 초보자라서 막 티나게 자르지는 못하고 눈가 털이랑 발바닥털, 항문 털 등 기본적인 미용만 하고 있어요. 그래도 이것만 해줘도 샵 비용도 덜 들고 보리도 저한테 받는거라서 부담이 덜한 것이 확 느껴지더라구요. (샵 근처만 가도 부들부들 떠는 우리 보리씨) 요게 제가 쓰고 있는 것들입니당. 정신 없쥬? 한 번에 보여드린다고 바닥에 놓고 찍었는디.. 영 모양이 안 나는...ㅋㅎㅋㅎ 브러쉬는 핀브러쉬만 2개인데 (.. 2020. 5.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