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똥깡아지들♥
우리 똥깡아지 보리
댕댕이꾼
2020. 6. 6. 14:00
눈으로 산책 나가자고
욕하고 계시는 중..ㄷㄷ
'누나야 평생 방안에만 있을거야?!'
'아..아니...나가야지..'
결국 보리씨에게 이끌려 나왔습니다ㅋㅋㅋ
열심히 풀숲(?) 관찰중인 우리 보리♥
미용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털이 뿜뿜 자라고 있네요 :3
(털아...여름만이라도 좀만 더디게 자라줄 순 없겠늬..)
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어서
조만간 보리씨 신발을 신겨야 할 것 같아요*_*
귀여운 샌들을 신겨보려구요♡
(다음주에 포스팅으로 후기 한 번 공개해 볼게요)
모두 행복한 토요일 오후 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