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견 종류와 발병되는 건강문제 몇가지
반려견으로 생활하기
가장 적합한 강아지크기를 보면
소형견들이 있어요.
우리나라는 대부분 아파트와 같이
여러가구가 한건물에 사는 경우가 많은데
큰 강아지들에 비해
작은 강아지들이 인기가
많을수 밖에 없는 형태이고,
보호자들이 작은 강아지를 좀더
관리하기에 적당할수 있기때문입니다.
소형견 종류로는
일반적으로 10kg 이하의
강아지들로 간주될수 있는데
작은 강아지들 중에 인기있는 아이들을 보면
포메라니안, 푸들, 요크셔테리어, 시추,
프렌치불독, 닥스훈트, 치와와 등이 있습니다.
소형견 종류 중에 대부분은
품종과 유전적 영향으로 인해
특정 건강문제에 주의할 필요가 있으며
잘나타나는 건강문제를 살펴보면?
기관허탈
일반적으로 중년 정도 해당하는 작은 강아지,
또는 단두종 강아지에게서
나타나는 질병으로
기도 기관을 구성하는 연골이 퇴화되면서
기도에서 공기 흐름에 영향을 주는 질병입니다.
거위 소리같은 기침 소리를 들을수 있고,
숨을 쉴때 호흡이 어렵기 때문에
미리 질병을 예방해 줄수 있는
체중관리들이 필요할수 있다고 해요.
슬개골 탈구
무릎에 있는 슬개골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있는 상태의 질병인데요,
소형견들에게서 매우 흔한 질병으로
강아지 뒷다리에 체중이 너무 많이 실리면
걸으면서 뒷다리를 한번씩 차거나
절뚝거리는 증상을 볼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관절 보충제와 약물로 관리되지만
정도가 심하면 수술이 필요할수 있구요.
승모판막 질환
심장의 좌심방 우심실 사이에는
혈액이 몸으로 잘 흘러갈수 있도록
승모판이 자리하는데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퇴화되고 있고
소형견들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심장질환이라고 해요.
승모판막 질환이 있는 많은 강아지들은
증상이 바로 나타나지 않을수 있는데
울혈성 심부전을 유발시킬수 있고,
운동이나 흥분한 뒤에
기침 증상등이 발생될수 있어요.
추간판질환
강아지 척추질환으로
디스크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닥스훈트에게서 매우 흔하게 보이는 질환이지만
비글, 시츄, 페키니즈 등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추간판이 척수를 밀어
심각한 통증을 일으키거나
심각하면 마비를 유발할수 있습니다.
점프, 과격한 운동등이
원인이 될수도 있고,
적정 체중을 유지해 주는 것이
척추 질환을 예방해 줄수있습니다.
체온조절
소형견은 대형견들에 비해
체온 조절이 잘 이뤄지지 않는데요,
쉽게 추워지거나 더워하는 것을 볼수 있어요.
날씨에 따라서 열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강아지 옷을 입힐수 있고,
더운 여름철에는 시원하고 그늘진 곳에서
생활환경을 만들어 줄수 있습니다.
강아지 키우는데 있어서
오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런 건강 문제들을
주의깊게 알아둘 필요가 있는데요,
건강 관리에 신경 써 주기 위해서
꾸준한 생활관리와
정기적 검진은 필수 일수 있습니다!
반려동물과 관련해서 전문적인 지식들을
공부해 가고 있는데요,
반려견 관리에 관심을 가지거나
함께 할수 있는 일들을 고민하는 경우라면
아래 교육과정 살펴보심 좋을듯 해요.
반려동물 자격 교육과정으로
애견행동학이나 관리 전문성, 영양학 등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지식을 쌓아갈수있는데,
교육과정 관련해서 무료자료 신청해 보실수 있구요.
강아지 심폐소생술을 배웠던 한국반려동물아카데미 오프라인 교육~
반려견과 해수욕을 할수 있었던 서해 바다의 멍비치에서 강아지 심폐소생술을 배웠었어요 아실지 모르겠디만 한국반려동물아카데미라는 교육원에서 댕댕이와 관련된 이것저것 교육받고 있죠
pet-edu.tistory.com